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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얀마 도움 손길을

 동남아시아의 빈국 미얀마가 사이클론(태풍)으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데 이어 중국에서도 진도 7.8의 강진으로 2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습니다.

 미얀마와 중국 정부는 물론 유엔 등 국제기구, 미국과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사상자와 이재민들을 돕고 있지만 너무나 엄청난 자연재해라 아직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너무나 많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에 워싱턴 등 미주 중앙일보는 미주한인국제기아대책기구(KAFHI·이사장 이원상목사)와 공동으로 중국·미얀마 돕기에 나섰습니다.
동남아시아 쓰나미,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파키스탄 지진 등 국제사회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재난때 워싱턴한인사회가 보여줬던 사랑과 온정이 다시 한번 발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을 기다립니다.
체크를 보낼 경우 중국과 미얀마 어디를 도울지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호품 보낼 곳(KAFHI: P.O.Box 6330 Ellicott city, MD 21042 / 사무실 3215A Corporate Ct. Ellicott city, MD 21042) ▶체크 송금시: Pay to ‘KAFHI / Cyclone Relief’(▶문의:410-461-0031, 703-473-4696(정승호 사무국장) 
 
 ◇성금기탁자
 이창환씨 100달러 (미얀마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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