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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규모 주택 평균 가격 VA 비엔나, MD 베데스다 최고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0 06:28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비엔나와 베데스다가 각각 중간규모 주택 평균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조사기관 콜드웰 뱅커사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방 4개와 화장실 2개가 딸린 중간규모의 주택 평균 가격은 비엔나 지역이 68만5369달러, 베데스다 지역은 76만6090달러로 각 주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버지니아의 경우 2~5위는 알렉산드리아(63만6830 달러), 애난데일(58만5759달러), 페어팩스(56만3121달러), 헌든(53만2160달러)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는 애나폴리스가 58만2575달러로 2위를, 아놀드(55만9505달러), 세버나 파크(54만1434달러), 엘리컷 시티(53만4688달러)가 각각 3~5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간규모 주택 평균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버지니아에서는 린치버그(13만5300달러), 댄빌(14만2064달러), 로아녹(15만8181달러), 콜로니얼 하이츠(17만5079달러), 호프웰(18만3333달러)이었다. 메릴랜드 지역은 컴벌랜드 지역이 3만2785달러로 가장 낮았다. 그 뒤를 이어 볼티모어(20만8361달러), 샐리스버리(23만1587달러), 헤이거스타운(23만3246달러), 엣지우드(23만6009달러) 순이었다.

메릴랜드에서 1위를 차지한 베데스다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14만2155달러, 가장 낮은 컴벌랜드는 3만2785달러로 였다. 버지니아의 경우 1위인 비엔나(12만3400달러)와 최하위인 린치버그(3만9048달러)의 가구당 중간소득 격차는 약 8만4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콜드웰 뱅커스사는 이번 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중간규모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은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의 중간규모 평균 주택가격은 6만411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 주 사라토가 지역으로 무려 245만3718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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