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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일원 9월 주택시장 호조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4 08:44

판매량·가격…1년 전보다 8% 올라

볼티모어 일원 주택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9월 주택 거래량과 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MRIS에 부동산 통계를 제공하는 RBI의 9월 현황을 보면 볼티모어 시와 인근 5개 카운티의 거래량은 3200채 이상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8% 늘었다. 특히 최근 10년간 9월 거래량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중간 가격도 25만 367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올랐다. 가격도 2012년 이후 월별 조사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 보는 볼티모어 카운티는 중간가격이 22만 7750달러로 1년 전보다 14%, 판매량은 5% 늘었다. 캐롤 카운티도 29만 4000달러의 중간 가격으로 11%, 판매량도 11% 증가했다. 볼티모어 시는 중간가격이 12만 3000달러로 10%, 판매량은 11%, 앤아룬델 카운티도 가격과 판매량이 각각 9%와 7% 늘었다.

한인 밀집지역인 하워드 카운티의 중간 가격은 38만 5000달러로 4% 올랐다.

부동산 업계는 여전히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가구당 소득이 소폭 늘면서 주택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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