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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다시 오름세

이성은 객원기자
이성은 객원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3 07:33

지난주 평균 금리 3.52%
브렉시트 투표 이후 최고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 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책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금리는 3.52%(0.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0.05%포인트 오른 수치다.

션 베케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투표 이후 하락했던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주 금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27% 포인트 낮고, 역사적으로 볼 떄 여전히 최저 수준이다. 금융 정보 업체인 뱅크레이트닷컴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는 연방 재무부 채권 시장 영향으로 다음주에도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장기 모기지 금리는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과 연동하고 있다.

재융자를 할 때 많이 사용되는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는 2.79%(0.5포인트)로 전주보다 0.03% 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98%였다.

5년 만기 재무부 채권 하이브리드 변동 모기지 평균금리(ARMs)도 전주보다 0.03%포인트 오른 2.85%(0.4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년 변동 모기지 평균 금리는 2.89%였다.


info@sweethome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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