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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 칼럼]리스팅 프로세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1 08:43

마이클 리 엡스틴엔 피어스 부동산

내년 리스팅을 준비하는 많은 셀러들에게는 주택매매를 위한 과정에 대한 의문이 가장 크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관계로, 잘못 여러 실수를 범할수 있는 것이다. 다른 실수와는 달리, 주택매매의 실수는 몇천, 몇만 달러에 대한 손실도 야기할수 있다.

▶리스팅 계약

리스팅을 의뢰할 부동산 회사를 선택하고, 선택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 계약서에는 리스팅 기간, 수수료, 리스팅 가격, 리스팅 조건, 인터넷 활용방안, 등이 명문화 되어있다. 부동산 회사의 선택 또한 신중히 다양한 회사의 조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리스팅 준비

리스팅 준비는 집 청소는 물론, 짐의 간소화, 페인트, 외관, 정원, 그리고 필요하면 업그래이드등을 말한다. 부엌에 작은 살림살이는 치우고, 가족들의 사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 리스팅 업로드

사진촬영, 비디오 촬영도 끝나면 본격적으로 인터넷 싸이트 등에 매물 정보를 올린다. 인터넷에 매물을 올리는 시기 또한 리스팅 계약서에 명시 되어있다. 부동산 전문가들만 쓰는 mris 싸이트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각 부동산 회사의 웹싸이트에 파급된다.

▶브로커 오픈하우스

리스팅이 인터넷에 올라가면, 우선 부동산 에이전트들을 초대해서 브로커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리스팅 매물의 가격에 따라서,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에서, 와인 시음회, 바베큐 파티 등으로 에이전트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일반인 오픈하우스(Public Open House)

일반인들을 위한 오픈하우스를 주말에 개최한다. 주로 일요일 낮에 개최되는 오픈하우스에는, 주택 구입이 준비된 바이어(에이전트를 고용한 바이어)는 물론, 주택구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일반인들이 방문한다. 소위, “금년에 집을 살까?”하는 미확정 바이어들도 참여하기에 주택이 충분한 매력을 보여야 한다.

▶마케팅

온라인 리스팅외에, 엽서, 온라인 광고, 신문광고 등을 이용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효율성은 리스팅 매물의 성격에 따라 변하기에, 그 방법도 고려되야 할것이다.

▶바이어의 오퍼

성공적인 마케팅과 리스팅의 효과로 바이어가 오퍼를 넣으면, 셀러는 그 오퍼를 검토한다. 십여 페이지의 법적 계약서이기에, 문장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각 주, 카운티마다 규정과 법규가 다를수 있기에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과정이다

▶계약합의

계약이 합의되면, 그때부터는 합의된 계약의 이행에 초점을 맞춘다. 셀러의 책무와 바이어의 책무가 뚜렷한 계약서에 의거해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다만, 상대편의 책무지연으로 클로징 날짜가 밀릴 수 있으므로, 에이전트들은 서로 상대편의 진행과정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클로징

30여일의 과정을 거쳐서, 클로징을 실시한다. 클로징 날에 서류에 서명하는 것으로 주택의 소유권이전에 대한 서류상 과정이 끝난다.

703-678-1855 mlee.ep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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