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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소환·최경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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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1/19 19:48

한국 검찰이 적폐 청산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20일(한국시간) 검찰에 소환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권 고위 관계자가 부패 혐의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것은 처음이다.

전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57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첨단범죄수사 1부(신봉수 부장검사)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날 검찰은 또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의원(자유한국당)의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 수사진은 의원실에서 각종 내부 문서와 장부,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등을 확보했으며, 자택에서도 보관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은 조만간 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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