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수입 관련 법규 세미나 개최
김진정 변호사(ACI) 자문그룹과 PTCA가 공동 주관하고 OC한인상공회의소와 한미관세포럼이 공동 후원한 '식품수입관련 법규 및 수입식품 세미나'가 지난 15일 라팔마의 피니스대학 라팔마러닝센터에서 개최됐다. CJ, 롯데, 자연나라, 해태, 파리바게트 등 한인기업 및 타인종 식품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김진정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규제 강화로 인한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과 수입하는 제품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AC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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