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마디]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 위에서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 위에서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안톤 체호프(1860-1904)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충고한다. 에드가 앨런 포,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작가로 지칭.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