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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개발붐 '서쪽으로'…웨스트레이크 지역 부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8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27 17:55

젊은층 거주 관심 높아

LA다운타운의 개발붐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은 27일 LA다운타운의 개발 바람이 한인타운과 인접한 웨스트레이크 디스트릭트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는 맥아더파크 등이 있으며 남북으로는 3가에서 올림픽 불러바드까지다.

상업용부동산 융자 업체인 메리디안 캐피털그룹의 세스 그로스맨 수석 매니징 디렉터는 "다운타운에서는 더 이상 개발 장소를 찾기가 어렵다"며 "신축 프로젝트가 밀려서 110번 프리웨이 주변을 포함한 웨스트레이크 지역까지 넓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미 이 지역에는 7가에 28층 306유닛(30만 스퀘어피트)의 아파트 타워, 7가와 빅셀가의 37층 주거용 건물, 76유닛 6층 아파트 콤플렉스 등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가 발표됐고, 7가(1256 W. 7th St.)에는 최근 메이페어 호텔이 완공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운타운에 거주하고 싶어하는 젊은층이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대적으로 렌트비가 저렴한 실버레이크와 한인타운으로 몰리면서 중간 지점인 웨스트레이크도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대형 부지가 없어 대규모 개발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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