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 신뢰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7일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의 137.9에서 135.9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전문가들은 135.7을 전망했었다. 린 프랑코 콘퍼런스보드 경제지표 부문 디렉터는 "비즈니스 수익과 개인 소득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한 점 등이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드가 조사한 현재상황지수는 전달 171.9에서 172.7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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