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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에 시민권 취득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올해 103세의 캄보디아 출신 홍 인(Hong Inh)씨가 시민권을 땄다. 22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인씨가 손에 성조기를 들고 휠체어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현장에는 증조 할머니의 시민권 취득을 축하하기 위해 2명의 증손자를 포함한 4대가 참석했다. 최고령 시민권 취득 기록은 역시 LA에서 1997년 당시 117세였던 터키 출신의 여성이 갖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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