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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맹타+벌랜더 호투'…ALCS '7차전으로'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1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20 21:54

휴스턴, 양키스 7-1 제압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버랜더(오른쪽)가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AP]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버랜더(오른쪽)가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AP]

저스틴 벌랜더의 역투를 앞세운 휴스턴이 결국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휴스턴은 20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7-1로 이겼다.

원정 3~5차전에서 모두 지며 역스윕의 위기에 몰렸던 휴스턴은 이날 선발 벌랜더의 호투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벌랜더는 7이닝을 5피안타, 사4구 2개,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리즈를 3승 3패, 원점으로 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9월 휴스턴으로 이적 후 정규시즌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한 벌랜더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4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1.46의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9이닝 1실점 완투승에 이어 6차전에서도 눈부신 역투로 팀에 승리를 안기며 휴스턴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반면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벌랜더와 '리턴매치'에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2차전에서 4이닝 1실점 한 뒤 교체된 세베리노는 이날 6차전에서도 4.2이닝 3실점 하고 5회를 버티지 못했다.

타선에선 '작은 거인'호세 알투베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카를로스 코레아가 4타수 2안타, 알렉스 그레그만이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오늘(21일ㆍ오후5시ㆍFS1) 같은 장소에서 열릴 7차전에서 두 팀의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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