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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휴스턴 '목마른 승부'…29년만에 vs 첫 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0/22 20:42

내일 월드시리즈 1차전

극강팀들의 대결이다.

LA다저스(104승)가 드디어 내일(24일)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101승)와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에 돌입한다. 1970년 이후 47년 만에 정규시즌 100승 팀 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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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다저스는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휴스턴은 댈러스 카이클을 선발로 예고했다. 두 팀 모두 우승에 목말라 있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이지만 1988년에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29년째 우승이 없고, 휴스턴은 1962년 창단한 뒤 우승경험이 없다.

휴스턴의 최대 무기는 '원투펀치'인 댈러스 카이클과 저스틴 벌랜더다. 특히 벌랜더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46의 완벽투를 펼쳤다. 카이클도 3경기에 나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선전했다.

다저스 역시 커쇼와 리치 힐, 다르빗슈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탄탄하지만 포스트시즌 1·2선발로 나선 커쇼와 힐의 평균자책점이 3점대로 다소 밀린다. 대신 불펜진이 무결점에 가깝다. 포스트시즌에서 계투진에 합류한 마에다 겐타에다 토니 싱그라니, 브랜든 모로우, 마무리 켄리 잰슨은 NLCS에서 단 한 점도 주지 않았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오후 5시9분(LA시간) 폭스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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