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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클리블랜드·골든스테이트 나란히 충격패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3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22 20:48

클리퍼스는 2연승 행진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오른쪽)이 21일 프로농구(NBA) 시즌 홈개막전 3쿼터에서 피닉스 선스 타이슨 챈들러의 마크위로 점프슛을 날리고 있다. [AP]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오른쪽)이 21일 프로농구(NBA) 시즌 홈개막전 3쿼터에서 피닉스 선스 타이슨 챈들러의 마크위로 점프슛을 날리고 있다. [AP]

지난 시즌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나란히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예상 밖의 완패를 기록했는데, 특히 클리블랜드는 올랜도 매직에 굴욕적으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21일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올랜도와 홈 경기에서 93-114, 19점 차로 졌다.클리블랜드는 이날 주전 가드 데릭 로즈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20일 밀워키 벅스와 경기 4쿼터에 상대 팀 그레그 먼로와 충돌하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01-111로 덜미를 잡혔다.골든스테이트는 1쿼터에 5점 차로 끌려갔고, 3쿼터에 17점 차까지 밀리면서 경기를 내줬다.

스테판 커리가 37득점, 케빈 듀란트가 29득점 13리바운드, 클레이 톰슨이 14득점을 올렸지만, 34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마크 가솔을 앞세운 멤피스를 넘지 못했다.

한편 LA 클리퍼스는 피닉스 선스와의 홈경기에서 130-88로 대승을 거두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블레이크 그리핀은 29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격에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패트릭 베벌리는 장기인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15득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디안드레 조던은 6득점 13리바운드로 제공권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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