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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통달 판소리 명창 '수궁가' LA서 듣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2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01 19:33

'판소리 전통과 현대'
'우리소리' 기획
오는 8일 문화원서

판소리 조통달 명창.

판소리 조통달 명창.

조통달 판소리 명창 초청, 전통 공연 '판소리 전통과 현대'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LA한국문화원 ARI 프로젝트 열한번째 무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우리소리(대표 김원일)가 기획했다.

'우리소리'는 남도민요와 판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되어 매년 정기공연을 9회째 해오고 있는 남가주의 판소리 단체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조통달 판소리 명창을 비롯해 황승옥(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윤미, 정다운, 유휘찬 등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 회원들이 참여한다. 또 한국전통 국악을 현지 주류사회에 알려온 우리소리 대표와 단원 그리고 고수희무용단 등 한국과 미주지역 국악인들이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가요 '꽃타령' '꿈을 향해'를 시작으로 퓨전가요 '아름다운 나라', 가야금병창 '사랑가', 창작 퓨전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출정기', 한국무용 '교방축원무', 판소리 '흥보가', 민요 '아리랑' '쾌지나칭칭 나네', 판소리 이야기 '미산 박초월', 민요 '육자배기', '자진육자잽기', '삼산은 반락', '개고리 타령' 등 판소리와 민요 등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조통달 명창이 진행할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에서는 조 명창의 스승인 미산 박초월 선생의 생전 공연영상 상영, 판소리 '수궁가' 열창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대담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소리 김원일 대표는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뿐만 아니라 남도민요, 국악가요, 퓨전가요, 창작퓨전 판소리 등을 다양하게 공연하게 된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한국 판소리의 전통부터 현대의 소리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의 관람 및 참가는 무료지만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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