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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에 즐기는 SD…더위 날리는 야간 행사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4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8/03 19:32

샌디에이고의 여름이 특별한 이유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야밤의 액티비티가 있기 때문이다.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야간 개장 동물원

'한 여름밤의 동물원'은 6월17일부터 9월3일까지 지속되는 동물원 연장 개장 행사로, 평소라면 오후 6시에 폐장했던 동물원을 밤 9시까지 시원하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밤에 보는 동물원의 색다른 묘미는 물론 여름밤에만 펼쳐지는 멋진 퍼레이드와 흥겨운 라이브 음악, 각종 댄스쇼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름맞이 스페셜 푸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시월드 일렉트릭 오션

한 여름밤의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환상적인 시월드 이벤트다.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여름 이벤트는 2017년 올랜도에서 있었던 IAAPA 엑스포에서 라이브 엔터테이먼트 상을 수상한 화려하고 멋진 쇼들이 진행된다. LED 슈트를 입고 펼치는 곡예쇼와 DJ와 함께하는 일렉트릭 파티, 화려한 클럽 댄스 공연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목요일밤의 패밀리 펀 나이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간 이벤트(Thursday Family Fun Night)가 8월 한달동안 보태닉 가든 (230 Quail Gardens Drive, Encinitas)에서 매주 목요일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가든이 개방되는데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과 쇼가 준비된다. 편안히 앉아서 즐기고 싶다면 캠핑용 의자를 가져가는게 좋다.

베이사이드 서머 나이트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베이에서 여름밤이면 샌디에이고 심포니가 제공하는 우아한 서머 콘서트(사진)가 진행된다. 편안하게 잔디에 앉아 야간 피크닉을 즐겨도 되고 테이블을 예약해 샴페인을 나눠 마셔도 좋다. 석양과 야경을 배경삼아 아름다운 음악과 마지막의 불꽃놀이까지, 완벽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콘서트 라인업은 샌디에이고 심포니 웹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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