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4.0°

2019.10.16(Wed)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8가지 [ASK미국 파동병원-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학 박사]

[LA중앙일보] 발행 2019/03/07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9/03/06 17:51

한청수 / 한의사·자연치유학 박사

▶문= 암의 전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며 파동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나요?

▶답= 우리 몸은 여러가지 증상으로 암(癌)을 경고하는 신호를 보낸다.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면 암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프리벤션닷컴은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에 게재된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인용해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8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첫번째 - 몸 속 덩어리 또는 혹: 가슴 등의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등의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은 암 조기발견의 한 방법이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이 확실치 않은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들 중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음으로써 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

두번째 - 계속되는 목의 통증: 목의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후두암 또는 인후암 등을 알리는 신호 일 수 있다.

세번째 - 체중 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도 암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미국암협회는 이유도 모르게 4.5kg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번째 -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흔하지 않은 증상이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이거나 식도암, 위암, 인후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다섯번째 - 소변 습관의 변화, 방광 이상: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낀다면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여섯번째 - 배변 습관의 변화: 런던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암 환자의 18%가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 등 배변 습관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음식이나 약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같은 증상이 정기적으로 나타난다면 대장암의 전조 증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일곱번째 - 지속적인 통증: 지속적인 통증은 몸의 이상 신호로 골암이나 난소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미국암협회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

여덟번째 - 기침이나 쉰 목소리: 추운 겨울철 흔한 질병인 기침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 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또는 림프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문의: 파동병원 (213)386-2345

www.wbqacu.com

관련기사 한청수 한의사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