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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입당식

토런스 지역 주님세운교회(담임목사 박성규)가 지난 19일 입당식을 진행했다. 팬데믹 사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체온 측정, 참석 인원 제한 등을 통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했다. 이 교회는 토런스 지역 로미타 불러바드에서 인근 프레리 애비뉴(17910 Prairie Ave)로 자리를 옮겼다. 교인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야외에서 입당 예배를 드리고 있다.

[주님세운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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