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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 부동산] 아파트 DST가 전망 좋은 이유

차비호 CPA / DST 부동산 스페셜리스트
차비호 CPA / DST 부동산 스페셜리스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1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6/20 10:50

인터넷 발달로 부동산 투자도 지각변동
DST 부동산회사들 아파트 투자에 집중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이 세상의 많은 것를 바꾸어 놓았다. 예전에 직장에 가서 하던 일이 이메일과 웹사이트 활용으로 꼭 직장에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환경이 되었다.

교육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고 세계 어느 곳이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 엔터테인먼트의 기본인 음악과 영화 동영상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가상현실 (VR)을 통해 지구 곳곳의 여행도 집에서 해볼 수 있다.

이렇듯 일 교육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에 큰 영향을 준 인터넷의 발달은 인간생활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부동산투자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변화는 마지막 부동산경기 사이클을 보면 더욱 확연히 알 수 있다.

2000년 초반에 상승세를 보인 부동산 경기는 2007년까지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급하락세를 겪는다. 그리고 2011년부터 경기가 반전되어 현재까지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2011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중인 부동산 상승세에서 아파트가 다른 종류의 부동산보다 훨씬 수요가 많고 따라서 시가상승이 크다는 점이다.

아파트가 다른 부동산보다 시가가 더 상승한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의 발달로 일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예전에는 집을 떠나서 하던 행동들이 이제 집에서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약 20년 전부터 GM과 국세청(IRS) 등 대규모 고용주들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재택근무를 권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컴퓨터만 아니고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과 앱이 활용되면서 자택근무 추세는 대기업뿐만 아니고 일반기업과 자영업으로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부동산을 종류별로 나누면 아파트 상가 오피스 공장/스토리지 호텔/골프장 땅 등으로 구분되는데 2007년 금융위기 이후 회복기인 2010년부터 현재까지 어떤 부동산이 상승했고 어떤 부동산이 하락했는지를 알면 앞으로의 전망도 가능하다.

미 전역이 다 비슷하지만 LA와 남가주를 보면 20010년부터 부동산경기가 활성화된 후 새로 지은 건물의 대부분은 아파트이다. 상가나 오피스 건믈 또는 새로운 골프장을 지은 것은 거의 없을뿐더러 오히려 오피스 건물을 아파트로 전환할 정도로 아파트의 인기가 거의 유일했다.

이유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터넷의 영향이 지배적이다. 오피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일하게 되면서 사무실에 더 이상 매일 출근이 필요 없고 쇼핑도 상가에 가질 않고 집에서 아마존과 월마트를 통해 구매하고 집으로 배달을 시킨다.

영화도 인터넷으로 집에서 보고 유튜브 등 동영상을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와 오락을 집에서 접하고 있다. 개인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숙식뿐만 아니고 일도 할 수 있고 쇼핑도 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도 가능하니 집이나 아파트 등 거주용 부동산이 사무실이나 상가보다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그리고 이런 추세는 앞으로 베이비부머의 자녀인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욱 보편화 될 것으로 보여 아파트투자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문의:(213)268-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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