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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올림피아' 개발안 가시화

[LA중앙일보] 발행 2019/02/1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2/18 17:35

LA시 개발위원회서 승인
LA라이브 인근 3개 건물
객실 1000개 호텔·아파트

LA한인타운 인근 다운타운 LA라이브 북쪽 지역의 '올림피아(Olympia)' 개발안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LA시 개발위원회는 최근 올림피아 개발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의회 개발 및 토지사용위원회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올림피아 개발안은 1001 웨스트 올림픽 불러바드의 3에이커 부지에 65층, 53층, 43층 3개 고층 건물을 신축하는 계획이다. 이 건물에는 객실 1000개 호텔과 879유닛 아파트, 4만 스퀘어피트 상가, 2131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이 들어오게 된다. 개발지는 올림픽 불러바드를 사이에 두고 LA라이브 맞은편 북쪽에 위치하며 서쪽으로 110번 하버 프리웨이를 바로 옆에 끼고 있다.

개발업체는 시티 센추리(City Century)로 중국 개발업체 솅롱 그룹의 미국 자회사다.

시티 센추리는 이 개발안 외에도 그랜드 애비뉴에 2개 동의 주상복합 건물 개발안과 한인타운 7가 정스백화점 자리 개발안도 시당국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관련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총 공사기간은 4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완공은 2023년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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