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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운전자 도시' 글렌데일…가주 1위, 전국서 5위 불명예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9/05 19:22

글렌데일이 전국서 최악의 운전자 도시 5위에 올라 불명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보험회사 중 하나인 '올스테이트(Allstate)'는 5일 전국 200여개 도시를 선정해 주민들의 차량 관련 보험금 신청 빈도수를 조사·분석 최고의 운전자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글렌데일이 196위에 오르며 꼴찌에 가까운 순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스테이트에 따르면 글렌데일은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95.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사고도 5.1년 주기로 재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최고의 운전자 도시 1위로 꼽힌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차량 사고 주기는 13.6년으로 밝혀졌다.

LA도 194위에 오르며 바짝 뒤를 이었다. 조사결과 LA는 차량충돌 가능성 81.4% 더 높았으며 5.5년 주기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도 워싱턴DC 198위 보스턴 199위 등이 최하위권에 선정됐으며 볼티모어가 꼴찌인 200위에 오르며 최악의 운전자 1위로 뽑혔다. 한편 풀러턴 188위 가든 그로브 184위 토런스 182위 등 남가주의 대부분 도시들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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