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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최대 테니스 축제 열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9/05 20:45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창립 42주년
8~9일 라미라다 리저널 파크에서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서정풍 회장(가운데)이 본사를 방문해 대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왼쪽은 이정인 부회장, 오른쪽은 김준영 사무국장.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서정풍 회장(가운데)이 본사를 방문해 대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왼쪽은 이정인 부회장, 오른쪽은 김준영 사무국장.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서정풍)가 유망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

재미대한테니스협회는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말인 8~9일 라미라다 커뮤니티 리저널 파크(13795 Adelfa Dr.)에서 한인들 대상 테니스 대회를 연다.

일반 복식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성별.연령별로 나눠 열리고, 단체전은 오후 1시부터 3복식(Club best Team)으로 연령별로 나눠 진행된다. 다음날인 9일에는 청소년 대회가 열린다.

서정풍 회장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대회는 여성과 시니어들을 위한 개인전을 별도로 만들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개인과 단체팀은 오는 10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서 회장은 "이 대회는 미주 한인테니스대회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가장 큰 대회다. 한인 테니스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 서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도 선발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13)70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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