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지지합니다"
LA민주평통(회장 서영석)은 13일 평통 사무실에서 21개 다른 한인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미북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도 이날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양국 정부가 공동성명서의 합의사항을 약속한 대로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 발표 후 참석한 각 단체 대표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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