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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희생양 실수" 독일축구협회장 잘못 인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7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8/07/26 20:06

라인하르트 그렌델 독일축구협회장이 메수트 외질(29)의 은퇴 논쟁에 대해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다만 독일축구협회가 인종차별을 조장했다는 논란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26일 "(외질의 악수) 사진이 인종차별 슬로건으로 남용된 것을 후회한다"며 일정 부분 실수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나 개인적으로 분명하게 인종차별에 적개심이 있고, 그것에 관용도 인정도 없다"며 자신도 독일축구협회 차원에서도 인종차별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외질 인종차별 논란'이 한동안 독일을 흔들었다. 터키계 이민자 외질은 지난 5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미디어로 공개되면서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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