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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ATL 잡고 2연패 탈출…마차도 이적 후 첫 홈런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26 20:37

오타니, 5타수 무안타

매니 마차도(LA 다저스)가 26 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AP]

매니 마차도(LA 다저스)가 26 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AP]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를 잡고 2연패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원정경기에서 8-2 완승을 따냈다.다저스는 시즌 전적 57승 4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 등판한 리치 힐이 7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4승째를 따냈다.타선에서는 매니 마차도가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25호포. 야스마니 그랜달이 2안타 2타점을, 작 피더슨-크리스 테일러-알렉스 버듀고가 나란히 2안타 1타점씩 만들어냈다.

한편 LA 에인절스는 난타전 끝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2-8로 승리했다. 2연승을 질주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에인절스는 52승 52패를 기록,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최근 3경기에서 2홈런을 쏘아 올렸던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에인절스는 이날 이안 킨슬러(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가 결승타를 터뜨렸고, 저스틴 업튼(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도 제몫을 했다.

선발 등판한 닉 트로피아노는 6⅓이닝 5피안타(5피홈런) 2볼넷 7탈삼진 5실점(5자책)에 그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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