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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더위 먹었나…4연타석 삼진 굴욕

[LA중앙일보] 발행 2018/07/3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29 18:5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4연타석 삼진을 당했다. 후반기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추신수는 29일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 4타석 모두 삼진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전날(28일) 휴스턴전 5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8푼1리에서 2할7푼8리(388타수 108안타)로 떨어졌다.

후반기 10경기 성적은 40타수 6안타 타율 1할5푼 무홈런 4타점 6볼넷 15삼진. 시즌 삼진 숫자는 106개로 늘었다.

추신수의 침묵에도 텍사스는 휴스턴에 4-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마이크 마이너가 6이닝 8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7승(6패)째. 쥬릭슨 프로파가 2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휴스턴 원정 3연전을 모두 잡으며 3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45승62패, 4연패를 당한 휴스턴은 67승40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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