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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임성재·안병훈 첫날 공동 3위' 외

임성재·안병훈 첫날 공동 3위

임성재(22)와 안병훈(29)이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임성재는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타이거 우즈는 북코스 10번 홀에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공동 21위에 올랐다.



김세영, LPGA 첫날 공동 2위



김세영(27)이 LPGA투어 신설 대회인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세영은 지난 23일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날 1라운드는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는 등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출전 선수 108명 가운데 12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러프, SF와 마이너 계약

삼성서 3년간 성공적인 KBO리그 생활을 보냈던 외국인 선수 다린 러프(34)가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린다.야후스포츠는 24일"1루수는 물론 외야수로 뛸 수 있는 러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2017년 삼성에 입단한 러프는 지난 시즌까지 3년간 통산 타율 0.313, 86홈런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외국인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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