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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특수부대 1000명 그리스 국경 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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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3/06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03/05 21:17

터키의 유럽 국경 개방 조치로 그리스-터키 국경에 대규모 난민이 몰려든 가운데 그리스가 난민을 몰아내는 것을 막기 위해 터키가 특수부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5일 그리스 국경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리스 당국이 입국을 시도하는 난민을 몰아내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스 국경에 특수부대 1000명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일루 장관은 “그리스가 난민 약 4900명을 폭력적으로 몰아내려고 했다”며 “유럽연합(EU)은 이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계 최대 시리아 난민 수용국가인 터키는 지난달 27일 “유럽으로 건너가려는 난민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터키와 인접한 그리스 국경으로 대규모 난민이 몰려들면서 보안 당국과 무력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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