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시무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가 10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힘찬 새해 첫 발을 내디뎠다. 박근실 회장(앞줄 가운데) 등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모여 "한반도 민주통일로 세계 평화 이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