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사회 신년기도회 18일
행사 후 친교·건강 위한 산행
한인목사회는 당초 지난 8일 열 예정이었던 ‘신년기도회’및 ‘회원간의 친교와 건강을 위한 산행’을 오는 18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년기도회는 업스테이트 체스터에 있는 뉴욕온누리성결교회(62 Main St. Chester·담임목사 김주동)에서 열리며 기도회가 끝난 뒤 미네와스카 스테이트파크로 산행을 떠난다.
참석 희망자들은 당일 오전 7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th St.)로 가면 된다.
문의는 718-440-2289.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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