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인목사회 신년기도회 18일

행사 후 친교·건강 위한 산행

폭설로 연기됐던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신년기도회가 오는 18일 실시된다.

한인목사회는 당초 지난 8일 열 예정이었던 ‘신년기도회’및 ‘회원간의 친교와 건강을 위한 산행’을 오는 18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년기도회는 업스테이트 체스터에 있는 뉴욕온누리성결교회(62 Main St. Chester·담임목사 김주동)에서 열리며 기도회가 끝난 뒤 미네와스카 스테이트파크로 산행을 떠난다.

참석 희망자들은 당일 오전 7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th St.)로 가면 된다.

문의는 718-440-2289.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