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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도 주목받은 빈티지 휴대폰 거치대

뉴욕에 진출한 한국 업체 '퍼니피쉬(주)'가 최근 맨해튼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상품박람회 '2018 NY NOW'에서 기프트 분야 '베스트 신상품 상'을 수상했다. 퍼시피쉬는 빈티지 감성을 담은 휴대폰 거치대 'My Little TV'를 선보여 세계 바이어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김지영 대표가 업체 대표 상품들을 소개한 후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코트라 뉴욕수출인큐베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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