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경찰서 월례주민회의
플러싱 109경찰서는 9일 화잇스톤에 있는 홀리크로스 그리스정교회에서 5월 월례주민회의를 열고 지난달 플러싱 빈집털이범 검거에 공을 세운 로버트 쿠이잔 경관을 비롯 7명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수여했다. 이어 시경 총기교육팀의 사도프스키 마리오렐라 경관이 강사로 나와 '경찰 총기 사용 수칙'에 대한 소개를 했다. 또 주민들이 역할극을 통해 경찰 업무를 체험했다. 주디스 해리슨 서장(왼쪽 6번째)이 피터 구(20선거구·오른쪽부터) 폴 밸론(이상 민주·19선거구) 시의원 경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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