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이웃종교 연합수련회'

불교(조계사)와 원불교(플러싱.맨해튼.필라 교당), 개신교(작은자공동체교회)가 함께 하는 '2018 여름 이웃종교 연합수련회'가 지난달 27~29일 사흘간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있는 원달마 명상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연합수련회는 '타인과의 다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 종교의 경전들과 수행방식에 기초해 토론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작은자공동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