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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쇠고기' 대거 리콜…이콜라이균 감염 우려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30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8/29 16:53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로메인 상추 장출혈성 대장균(이콜라이.E.Coli) 감염 사태에 이어, 최근 대형마켓에서 파는 간 쇠고기(ground beef)가 이콜라이균 감염으로 대거 리콜됐다.

지난 4월 로메인 이콜라이균에 감염된 로메인 상추가 유통돼 전국에서 5명이 사망하고 21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최근 세이프웨이 등 대형마켓 체인은 간 쇠고기 상품 80여 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에 있는 카킬미트솔루션스(Cargill Meat Solutions) 가공 센터는 최근 육류 상품들을 재검토한 결과, 일부 소고기가 이콜라이 박테리아균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가공된 소고기들은 7개 주의 세이프웨이, 본스, 앨버슨, 파크N세이브 등 대형마켓으로 유통됐다. 센터는 이콜라이균 감염이 의심되는 소고기 2만 5000여 파운드를 리콜했다.

농무부(USDA)에 따르면 이 상품에는 'Excel 93/7 Fine Ground Beef'라는 라벨이 붙어있으며 제조일자는 8월 16일, 유통기한은 9월 5일로 기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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