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교협 청소년센터 30주년 감사음악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7일 퀸즈 리틀넥의 친구교회에서 청소년센터 설립 30주년 감사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30명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현대 찬양단 NY4Cs와 소나타 다 끼에자의 연주를 선보였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