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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2018년 마지막 대중강연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이 8년간 진행해 온 대중강연 시리즈의 2018년 마지막 강연이 28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는 아시아소사이어티의 미셸 윤 수석큐레이터가 김수자 작가의 작품과 작품 철학을 소개했다.

[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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