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스키 의원 주정부 학비보조프로그램 확대 촉구

주상원 고등교육위원장인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민주·16선거구·왼쪽)은 8일 올바니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집회에서 주정부 학비보조프로그램(TAP)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