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SBA 대출 은상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은 지난 9일 퀸즈 자메이카에서 열린 연방소기업청(SBA) 뉴욕지부 2018회계연도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노아은행은 지난 회계연도에 총 2995만 달러의 대출 실적을 올렸으며 2019 회계연도에는 첫 7개월 동안 2951만2000달러를 대출, 전체 은행 중 2위를 기록 중이다. 왼쪽부터 김정식 전무, 줄리 고 SBA본부장, SBA 베스 골드버그 뉴욕지부장, 김선영 최고대출책임자, 임종윤 팀장.
[노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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