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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19주년 추모행사 열려

9·11테러 19주년을 맞아 뉴욕과 워싱턴DC 등에서 일제히 희생자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당시 탑승객들이 테러범에 맞서 싸워 UA93편 여객기가 추락한 장소인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해 헌화했다.(위쪽 사진)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부부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찰스 슈머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아래쪽 사진) 바이든 후보는 이후 생크스빌 추모 행사에도 참석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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