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158가 국보로 오세요"
노동절 맞아 남·여성복 세일
기능성 재킷 60%까지 할인
지난달 뉴욕시 플러싱 노던 158가로 이전하면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국보에서 오는 9월 2일 노동절을 기념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국보는 “가성비와 품질이 좋은 제품을 자부심으로 해서 한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한국 제품을 소개 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 특별가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반팔 점퍼가 120달러에서 30달러로, 기능성 반팔 티셔츠가 60달러에서 15달러로, 아이스쿨링 티셔츠가 40달러에서 10달러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또 반팔 셔츠는 100달러에서 25달러에, 40달러에서 1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최신 여름-간절기 기능성 콤비재킷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며 올여름을 강타한 드라이 아이스 바지 또한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히 이 기간 한정 고급 신사양말과 캐주얼 양말이 6개 10달러의 특별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이와 함께 여성 여름 정장바지가 80달러에서 20달러로, 컬러풀 골프바지가 60달러에서 15달러에, 다양한 컬러의 골프/캐주얼 티셔츠가 60달러에서 15달러의 특별가로 판매중이다. 또한 컬러풀 플라워 패턴 티셔츠가 10달러에, 화이트 정장 셔츠가 120달러에서 30에 만나볼 수 있다.
국보는 "또 한국에서 막 도착한 세련된 블라우스와 재킷은 패션을 앞서가는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만족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보는 노던 158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 매일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