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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교정업체 'NDL' 부채탕감 돕는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25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2/24 21:12

플러싱 본사 사무실 운영
원금·페이먼트 완화 도움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4년 전 설립해 운영하다 현재 퀸즈 플러싱에서 헤드오피스를 운영 중인 부채 청산·탕감·감면 회사 NDL(National Debt Law)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는다.

정부에서 지정한 합법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NDL은 월스트리트에서 수년 간 수만 명의 고객을 상대로 부채탕감 업무를 한 공인부채탕감 전문가(Certified Debt Specialist)와 전문 변호사 팀이 함께 일하고 있다.

우선 NDL의 장점은 선금 수수료가 없다는 점. NDL은 정부 규제 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수수료를 먼저 받지 않는다. NDL은 정부에서 지정한 공탁은행(escrow bank)을 통해 일을 진행하므로 NDL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직접 페이먼트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 나중에 공탁은행으로부터 받을 수 있지만 그 전에는 절대 수수료를 먼저 받을 수 없는 구조다.

기간이 짦은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미니멈 페이먼트만 내면 20년 동안 페이먼트가 진행된다. 또한 원금을 내릴 수 있다. 갖고 있는 빚을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원금을 낮출 수 있게 돕는다.

페이먼트도 내릴 수 있다. 현재 내고 있는 미니멈 페이먼트보다 더 적게 낼 수 있도록 조정하고 돕는다.

또 여러 개의 카드를 한 개로 통합할 수 있다. 많은 카드를 갖고 있으면 연체일이 달라 관리하기 힘들다. 모든 카드를 묶어 한 차례 페이먼트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NDL은 매달 무료로 크레딧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크레딧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의 719-888-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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