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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브슨트 합격자 68%가 아시안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3/0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3/07 18:39

뉴욕시 특목고 입시 결과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의 특목고 합격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체의 50%를 넘어서면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인 학생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스타이브슨트 고교는 합격자의 68%가 아시안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육국이 7일 발표한 2018~2019학년도 특목고 합격률 인종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5067명) 가운데 아시안 학생은 총 2620명으로 51.7%에 달했다. 그 다음은 백인(1344명·26.5%), 히스패닉(320명·6.3%), 흑인(207명·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 학생 수 대비 합격자 비율도 아시안 학생이 가장 높았다. 아시안 학생은 총 8809명이 특목고 입학 시험에 응시해 이중 29.7%(2620명)가 합격했다. 백인 역시 전체 응시 학생 5139명 가운데 1344명이 합격해 26.2%를 나타냈으며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은 각각 3.6%, 4.9%에 머물렀다.

학교별로 보면, 스타이브슨트 고교는 전체 합격자(902명) 가운데 아시안 학생의 비율이 68%(613명)로 거의 70%에 육박했다. 브롱스과학고의 경우 912명 가운데 56%인 518명이 아시안 학생이었으며 브루클린테크는 49%, 퀸즈과학고는 80%에 달했다. 맨해튼에 있는 시티칼리지 부속 STEM고(HSMSE)는 전체 합격자(149명) 가운데 19%에 불과한 29명의 아시안 학생이 합격해 특목고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자료: 뉴욕시 교육국

자료: 뉴욕시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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