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AT 폐지 반대 아시안 학부모들 집회
11일 퀸즈보로청에서 열린 뉴욕주상원 산하 뉴욕시교육위원회 존 리우 위원장(민주.11선거구) 주최 '학교 다원성(diversity).특목고 입시 커뮤니티 포럼'에 앞서 뉴욕시 아시안 학부모, 교사 및 주민들은 특목고 입시(SHSAT) 폐지 반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당선인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등이 참석해 시험 폐지는 아시안 학생들에 대한 역차별임을 주장했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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