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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대부분 제자리 걸음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11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8/05/10 18:12

시민권자 성인미혼자녀 우선일자 동결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부분 순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6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든 순위에서 지난달과 같은 날짜로 동결됐다.

특히 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인 1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동결됐다. 1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올 들어 불과 1주일 진전에 그치고 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배우자와 미성년 자녀.2A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3·4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10개월 이상 진전했으나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동결됐다. 지난달 4주 진전했던 2A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1주 진전에 그쳤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3주 진전해 그나마 지난달의 2주 진전보다 약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 중 가장 양호한 상태를 보인 것은 시민권자 기혼자녀(3순위)였다. 3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6주 진전해 두 달 연속 3주 진전에 머물던 답보상태를 다소 벗어났다.

지난달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5주 진전해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2B순위)는 이번 달에도 같은 속도를 보였다. 이로써 2B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세 달 연속 5주 진전하는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취업이민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전 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전면 오픈됐다.

한편, 국무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궁금할 경우 전화(202-485-7699)를 걸어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매달 10일을 전후해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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