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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사전등록 최종안 백악관 OMB에 제출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1/14 21:41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신청자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의무화하는 새 규정의 최종안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일까지 접수된 874개의 여론을 수렴한 H-1B비자의 새 규정안의 최종안을 지난 11일 OMB에 제출했다고 이민 전문 웹사이트 '오로닷컴'이 14일 전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연간 쿼터가 적용되는 H-1B 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국인을 채용하려는 고용주는 매년 지정된 기간에 먼저 USCIS 웹사이트(uscis.gov)에 회사의 채용정보와 비자를 받을 사람의 정보 등을 사전 등록하도록 의무화한다.

등록 기간은 4월이 되기 최소 14일 전에 시작해 최소 14일 동안 지속된다. USCIS는 등록 기간 시작일 최소 30일 전에 이를 공식 발표해야 하며 마감일도 별도로 발표해야 한다. 만약 등록 기간 중 등록 건수가 연간 쿼터에 미달할 경우에는 등록 기간을 연장한다는 공지를 발표하게 되며 이때는 모든 등록자가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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