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사전접수 4월 1일 시작
1410불 속성서비스 재개
'고용주 데이타 허브' 신설
또 오는 회계연도 신청부터는 수수료 1410달러를 내면 근무일 기준 15일 내에 심사결과를 알 수 있는 속성서비스(프리미엄 프로세싱)도 두 단계로 나눠 처리한다고 밝혔다. 첫 단계는 신분 변경 신청을, 두 번째 단계는 2019~2020회계연도 캡 신청서를 다룬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회계연도 별로 제출된 청원서를 검색할 수 있는 'H-1B 고용주 데이터 허브도 신설한다. 승인.거부 비율과 H-1B 비자 스폰서 회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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