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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한인 1만3067명 받았다

이조은 기자
이조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3/2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6/03/22 17:15

신규 6863명, 갱신 6204명

지난 3년여 동안 추방유예(DACA) 혜택을 받은 한인 불법체류 청년이 1만30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21일 발표한 DACA 접수·승인 현황에 따르면 한인 신청자에 대한 승인 건수는 신규 6863건, 갱신 6204건으로 총 1만3067건을 기록했다. DACA 프로그램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의해 지난 2012년 8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기간 중 한인 신청자는 신규 7413명, 갱신 6375명 등 1만3788명으로 신청자 대부분이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국가별 승인 건수는 멕시코가 93만2837건(신규 55만7073건, 갱신 37만576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엘살바도르가 4만3926건(신규 2만5678건, 갱신 1만824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과테말라 2만9365건(신규 1만7700건, 갱신 1만1665건), 온두라스 2만8252건(신규 1만6709건, 갱신 1만1543건), 페루 1만4901건(신규 8584건, 갱신 6317건)의 순이었다. 한국은 6번째였다.

이어 7위는 브라질 1만1635건(신규 6896건, 갱신 4739건) 8위는 콜롬비아 1만837건(신규 6315건, 갱신 4522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승인 건수는 신규 71만3266건, 갱신 48만5339명 등 총 119만8605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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