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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브리지 15살 소녀 소피아 코마, 국제 주니어 펜싱대회 메달 4개 획득

오명주 기자
오명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3/3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3/29 19:30

소피아 코마(왼쪽)와 코치 야코브 데닐랜코. [스타레저 웹사이트 캡처]

소피아 코마(왼쪽)와 코치 야코브 데닐랜코. [스타레저 웹사이트 캡처]

올드브리지에 사는 15살 소피아 코마가 '2016 팬아메리카 주니어 펜싱 챔피언십'에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두 개를 포함해 네 개의 메달을 따냈다.

뉴저지닷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마는 지난 2월 29일~3월 5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대회 중 17세 미만 여성과 혼합 에페 단체전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코마는 또 자신이 팀 리더로 활약한 여성 에페 주니어(20세 미만) 단체전에서 캐나다와 금메달을 놓고 접전을 펼치다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받았다. 코마는 개인전 주니어 여성 에페 부문 동메달도 받았다.

그는 "어머니가 대학시설 펜싱을 배웠고 나에게 기념으로 펜싱장비를 줬는데 나도 배워보고 싶어졌다"며 "기술 외에도 '육체적 체스'라고 불리는 만큼 펜싱은 머리를 써야 하는데 그게 맘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해 이 대회에 참여했다.

올드브리지고등학교를 다니는 그는 브리지워터의 메데오 펜싱클럽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야코브 데닐랜코 코치가 훈련을 도왔다.

한편 '2016 팬아메리카 주니어 펜싱 챔피언십'에는 자메이카.브라질.콜롬비아.베네수엘라.캐나다 등의 주니어 국가대표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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