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왕' 2연패 잭 라빈 선수 메트로농아학교 방문
4일 미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가드 잭 라빈 선수가 세인트폴의 메트로농아학교를 방문했다. 잭 라빈은 지난 2월 2016 NBA 올스타전 전야제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접전 끝에 올랜도 매직의 애런 고든 선수를 꺾고 2년 연속 덩크슛 우승을 차지한 역대 네 번째 선수가 됐다. 잭 라빈의 우승 상금 일부는 메트로농아학교의 새 부엌과 카페테리아를 짓는 데 사용됐다. 잭 라빈이 학생들과 수화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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