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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팝스타 프린스 자택서 57세로 사망

이재준 기자
이재준 기자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21 14:06

1980년대를 풍미한 팝스타 프린스가 21일 사망했다고 그의 대변인 이베트 노엘 슈어가 밝혔다.

슈어는 프린스가 이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있는 챈허슨의 자택에서 숨이 끊어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프린스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자세한 관련 사항은 공표되지 않고 있다.

다만 프린스는 지난 1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마치고 비행기로 이동하다가 몸이 불편해 비상착륙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다.

미니애폴리스 출신인 프린스는 1978년 1집 앨범 '포 유'로 데뷔해 바로 '아이 워너 비 유어 러버' 등을 히트시키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1980년에는 '1999'와 '퍼플 레인' 등 앨범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독창적이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연출한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천재적인 음악성을 보여줬고 화려한 기타 연주로도 사랑을 받았다.

프린스는 2004년 흑인 펑크와 백인 록을 통합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로컨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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